
청약통장 유지와 고금리 예금 갈아타기,
2026년 금리·소득공제·가점 기준으로 냉정하게 비교합니다.
30초 핵심 요약
✔ 이자만 보면 예금이 약 1%p 유리
✔ 소득공제 포함 시 청약 실질 5%대 효과 가능
✔ 10년 이상 통장 해지 시 가점 복구 불가
✔ 금액과 조건에 따라 결론 완전히 달라짐
청약통장 금리 3%대.
시중은행 예금 4%대.
“그럼 해지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?”
이 질문, 절반만 맞습니다.
1. 단순 이자 비교 (세전 기준)
| 적용 금리 | 3.0~3.3% | 4.0~4.5% |
| 세금 | 15.4% | 15.4% |
| 방식 | 적립식 | 목돈 예치 |
1,000만 원 기준
연간 이자 차이 약 10~15만 원.
여기까지만 보면 예금이 유리합니다.
하지만 이건 절반짜리 계산입니다.
2. 소득공제 반영하면 달라집니다
2026년 기준
총급여 7,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
- 연 300만 원 납입
- 40% 소득공제
- 최대 120만 원 공제 한도
실제 환급 체감액은 약 20~30만 원.
이를 수익률로 환산하면
청약통장은 실질 5~6% 효과가 나옵니다.
소득공제 대상자라면
단순 이자 비교는 의미가 약합니다.
3. 진짜 변수는 ‘가점’
청약통장은 단순 저축 상품이 아닙니다.
✔ 가입기간 최대 17점
✔ 해지 시 0점 리셋
✔ 복구 불가
수도권 인기 단지는
1~2점 차이로 당락이 갈립니다.
10년 유지 통장을 해지하는 것은
이자 1% 차이가 아닙니다.
청약 기회를 버리는 결정입니다.
4. 금액이 커질수록 계산은 달라진다
1,000만 원과
3,000만 원,
5,000만 원은 결과가 다릅니다.
3천만 원을 3년 유지하면
세후 이자 차이 수십만 원 수준.
하지만
가점 10점의 기회비용은
수천만 원 단위가 될 수 있습니다.
5. 이런 분은 유지가 유리
- 무주택자
- 가입 5년 이상
- 향후 5~10년 내 청약 계획 있음
- 소득공제 대상
6. 이런 분은 갈아타기 검토
- 이미 유주택
- 청약 계획 없음
- 가점 20점대 이하
- 당장 목돈 필요
결론
이자만 보면 예금이 유리합니다.
하지만
소득공제 + 가점 가치까지 포함하면
청약 유지가 합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.
특히 10년 이상 통장이라면
단순 금리 차이로 해지 결정은 재검토가 필요합니다.
👉 실제 금액 기준으로 계산해보는 게 정확합니다.
다음 글에서 3천만 원 기준 3년 손익 계산기로 직접 비교해 보겠습니다.
숫자로 직접 확인해보세요. 생각보다 차이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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